0. 청소포 청소의 장점은 5분 청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. 정식 먼지 제거는 청소기임은 두 말 할 나위 없다.
1. 반려동물 집사님들 강추. 댕댕이들과 야옹이들의 털은 그냥 흡착됨.
2. 청소기 돌리기 귀찮을 때 꺼내서 그냥 대충 보이는 곳만이라도 슥슥 문지르시길.
3. 15평 이하의 원룸에서 사시는 분들. 굳이 100만원 넘는 무선 청소기를 살 필요가 X
4. 다만 모서리, 구석은 먼지가 남을 수 있음
어디까지나 대충 청소용임
의자 밑, 선풍기 밑 같이 들어야 하는 곳들 무시하고 보이는 곳만 5분안에 청소 하고자 할 때.
(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훨씬 나음.)
1. 구성 요소
따져봐야 할 부분은 청소밀대의 헤드의 재질이다.
스펀지가 있고 플라스틱,고무재질이 있는데, 스펀지는 털이 박힘.
그래서 약간의 튜닝이 필요함.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서 막아야 털이 안 꽂힘.
그럼 스펀지 재질의 헤드는 마냥 나쁜가?
스펀지 재질의 헤드는 바닥에 요철이 있는 타일이나 강화마루의 경우 스펀지가 그 요철대로 밀착이 되서 좋음.
청소 밀대의 사이즈는 거의 동일함. 가로 25cm, 세로 10cm / 그에 반해서 청소포의 크기는 제각각임.
청소포의 사이즈가 업체별로 제각각. 그래서 추천하는 것은 밀대의 헤드 사이즈에 맞추는 것이 괜찮음.
또, 청소포는 앞 뒤로 써야 경제적임.
2. 청소하는 모습
일단 청소포의 한 면으로 열심히 바닥을 밀고 다니자. 청소를 할 때는 반드시 자신만의 바닥 그리드를 생각하여 구역을 조닝하여 청소해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.
3. 청소포 한쪽 면의 청소 결과
밀대의 헤드 재질이 스펀지인 경우는 털이 스펀지에 꽂히므로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서 꽂히지 않게 해줘야 한다.
(이렇게 튜닝을 안하면 꽂꽂이 할 때 오아시스에 박힌 꽂들처럼 털들이 박힌다.)
5. 아직 끝난게 아니다. 물걸레 청소포도 있으므로 이후 물걸레 청소포로 닦아주면 좋다.
후기 : 먼지가 100% 제거 되는 것은 아니다. 그러나 안한 것보다는 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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