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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원래 강아지 발바닥의 젤리패드 사이 사이에 난 털을 잘르기 위한 트리머(이발기)이다.
분해를 해 보면 이렇게 간단하다. 모터하나 있고 건전지 AA하나 들어가면 전부이다.
원래는 이렇게 강아지 발바닥의 털들을 잘 깎아 준다.
그러나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거다.
머리를 짧게 자른 사람일 수록 조금만 자라도 지저분하게 느껴진다.
여름에는 옆머리를 짧게 자르기 때문에 20일에 한 번씩, 30일에 한 번씩 잘라주면 그 사이 지저분해진다.
난 이 트리머로 날마다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웃 자란 옆머리를 잘라준다.
이렇게 날마다 5분이면 옆머리 관리는 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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