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리뷰_다이소_온도계,습도계,시계

다이소 물건은 매장에서 제일 비싼게 5천원이다. 이것도 5천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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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우리 국민들도 코리안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정확히 계량하는 습관이 많이 생겨서 음식을 할 때도 계량컵이나 조리용 저울을 이용하는 것을 많이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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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집안의 습도나 온도를 보고 공기 조화 설비를 작동 시킬지 말지를 결정하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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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의 우리 어머님,아버님 세대에는 하고 싶어도 이런 계측 장치가 많이 없어서 육감에 의존하곤 했는데 요즘은 단 돈 5천원에 살 수 있으니 좋은 세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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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액정이 눌러야 보이는 하자가 있을 수 있으니 잘 보고 사야 한다.